세미나(스물일곱 이건희 처럼)

자기계발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자기계발이란 성공자의 사고방식으로 읽고, 듣고, 행동하는 것.
-자기계발이란 사고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것.
-자기계발이란 외속에 성공 세포가득차게 하는 것.

-오류 : 영어공부, 운동, 독서 그 자체가 자기계발은 아니다.

=>그렇다면 ! 자기계발, 좋은 강의를 듣고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다 같은 내용이라고 부정해 버린다면 당신은 실패자이다.
   '좋다'라는 감정만으로 자기 만족 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평범자이다.
   바로 다음 실행부터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과 좋은 정보를 채워나가는 자는 성공자이다

=>자기계발을 위한 목적으로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다면 !!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 가슴 뛰고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한 것애 대해 발을 동동 구르며 애달픈 마음이 들어야 한다. 그런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바뀐다. 발전한다.

목요일 작가 이지성님의 세미나가 있었다.
괜히 베스트 셀러 작가가 아니구나..
빨려들어 갈 듯 흡입력있는 언어 구사력 다양한 지식 정보,,
그 자리에 강연을 듣게 된 것이 참 행운으로 여겨졌다....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오늘의 강의는 내 발상에 큰 변화를 줄 것이다.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라고 다짐을 하며..

세미나 전반부에는 이지성 작가의 저서 스물일곱 이건희 처럼을 토대로
그가 성공하기 까지의 어떤 사람이 었는지 어떤 자기계발이 있었느지를 설명하였고
후반부에는 자기계발의 정의, 역사를 설명했다.

그는 이건희 회장에 대해 찬성, 반대가 아닌 중립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
잘 못한 것은 법이 판단 해 줄 것이고 잘 한 것은 우리가 연구하고 배우는 시스템을 갖자!
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건희 회장을 같은 동류의 경영인들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그는 그저 평범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이렇다할 성취, 성공이 없었다.

그가 세계제일의 일류 기업을 만들어낸 배경은 무엇이 있을까?

위기 : '오일쇼크' 사태는 이건희 회장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그 당시 많은 대기업들이 파산을 했고 이런 식의 삼성이라면 삼성이라는 기업도 없어지겠구나 하며 치열한 위기 의식을 느꼈다.

변화의 실천 : 그때부터 그는 공부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불러모아 20년 동안
경영의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철저한 자기계발을 했다.
또 삼성의 인재 한 사람이 개인의 인생이 아니라 삼성의 미래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그들에 대한 인재개발 지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결과 : '삼성전자' 혁신적인 세계 일류기업을 만들어 냈다.


마지막을 이지성작가는
기업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썼던 이건희 회장을 설명하며
자기계발을 위한 세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멘토를 만들어라. : 멘토를 면밀히 관찰 연구해서 그의 사고방식, 대인관계, 행동의 요소를 나에게 저굥시켜라.
2. 강의를 들어라 : 강의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생각하고 변화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져라. 그리고 성공에대한 열정을 갖아라.
3. 책을 읽어라 : 자서전, 평전, 전기를 보고 그 사람들의 삶에서 성공자의 관점이 생길 때까지 끊임없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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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렇지만 누구나 성공하지는 않는다.
성공에대한 뜨거운 열정과 자기계발을 통해 변하는자 만이 성공한다.

나도 변화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성공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1. 멘토를 찾을 것이다. : 주변 존경인물, 자서전 통해(~27일)
2. 강의를 들을 것이다 : 세미나에 참석, 다큐멘터리 보기(주2회 매주 일, 목요일)
3. 책을 읽을 것이다. : 한 달에 책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