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둔산동 샤브샤브 맛집

안녕하세요 빛나는 별이 입니다~
오늘은 대전 둔산동 샤브샤브 맛집을 소개할께요.
지나갈 때마다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웨이팅이 길었던 노란 벽의 식당.

25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착석했다.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넓직했다.

우리는 살찐 형샤브, 살찐 동생샤브 초이스~
형제가 운영하는 식당인가보다.
뭔가 정겹다.

식탁 아래에 인덕션 개별 온도조절 스위치가 있다.

맑은 육수가 형샤브

매콤한 육수가 동생샤브이다.

처음에는 양이 좀 적어보이네 싶더니,
야채와 고기를 다 먹었을 즘에는 배가 불렀다.

마무리는 고소한 볶음밥.
달걀도 하나 추가해서(+500원)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